logo
|
Blog
    플레이스 바로가기
    윤지현 원장 피부칼럼

    상무지구제모 시술 횟수에만 집착하시면 안 됩니다 <필독>

    상무지구제모 시술 횟수에만 집착하시면 안 됩니다 &lt;필독&gt; 상무지구제모 ​ 안녕하
    예뻐지는 시간, 유앤아이's avatar
    예뻐지는 시간, 유앤아이
    Apr 16, 2026
    상무지구제모 시술 횟수에만 집착하시면 안 됩니다 <필독>

    상무지구제모 시술 횟수에만

    집착하시면 안 됩니다 <필독>

    상무지구제모

    ​

    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광주점

    대표원장 윤지현입니다.

    ​

    ​

    “ 레이저 제모 한두 번만 하면

    털이 다 없어지겠지? “

    ​

    “ 5회만 해도 이제 털 안 난다고 하던데.. “

    이런 말을 듣고 무작정 시술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몇 회만에 끝난다” 라는 식의 공식은 사실 존재하지 않습니다.

    부위별로 털의 굵기, 색, 성장 주기가 제각각이고, 각자의 피부 색이나 호르몬 상태도 달라, 시술 횟수와 주기를 획일화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오늘은 이런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 포스팅 준비했습니다.

    레이저 제모의 원리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시술 횟수에 집착하기보다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만족스러운 결과에 가까워질 수 있을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러 가시죠!

    ​


    상무지구제모

    레이저 제모 작용 원리

    ​

    멜라닌색소

    ​

    레이저 제모는 멜라닌 색소를 타깃으로 하는 원리입니다.

    털 속 멜라닌이 레이저 광선을 흡수하면, 이 에너지가 열로 전환되면서 모낭을 파괴하게 되죠.

    ​

    레이저가 모낭을 선택적으로 가열하면서, 해당 부위가 손상 혹은 파괴되는데요.

    파괴된 모낭은 일정 기간 동안 새로운 털을 생성하지 못하게 됩니다.

    굵고 진한 털일수록 멜라닌 함량이 많아, 레이저 흡수율이 높아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연한 털은 레이저 반응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죠.

    그래서 이런 차이에 따라 시술 횟수를 조절해야 합니다.

    또한 시술 간격도 신중하게 고려해 정해야 하는데요.

    모발은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 세 단계를 거치며 순환하게 됩니다.

    퇴행기, 휴지기 털에는 멜라닌 활성이 낮아, 레이저를 잘 흡수하지 못합니다.

    생장기 모낭에 제일 잘 작용하죠.

    그래서 시술 시에는 생장기 있는 모낭을 주요 타겟으로 해야 하므로, 모든 털을 한 번의 시술만으로 싹 제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털이 탈락한 뒤에 휴지기 였던 모낭이 생장기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털이 올라오기 때문에,

    ​

    ​

    4~6주 간격 등으로 몇 차례 시술을 반복해 줘야 모든 모낭을 대상으로 레이저가 골고루 작용할 기회를 얻게 되죠.

    ​


    상무지구제모

    몇 번 받으면 끝나요?라는 질문이 위험한 이유

    ​

    ​

    많은 분들이 “5회 정도면 완전히 없어지나요?” 물어보시지만, 레이저 제모는 개인차가 상당한 편입니다.

    부위, 피부 톤, 호르몬 상태, 유전적 요인 등에 따라 변화의 속도가 다를 수밖에 없죠.

    얼굴이나 인중 같은 경우에는 털이 얇고 자주 면도가 진행되는 곳이라, 빠른 주기로 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그런데 반면 팔이나 다리 같은 경우에는 넓은 면적에 걸쳐 비교적 굵은 털이 자라고, 생장 주기가 긴 편에 속하므로, 시술 시간이 길고 변화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죠.

    겨드랑이 같은 경우엔 굵고 진한 털이 많아 레이저 흡수율이 높을 수 있지만, 매끈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반복 시술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 톤이나 털 색 혹은 호르몬도 매우 중요한데요.

    피부 톤이 어두우면 피부 멜라닌에도 레이저가 반응해 화상이나 색소침착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낮은 에너지로 서서히 시술을 진행해야 해, 시술 횟수가 늘어날 수 있죠.

    털색이 너무 연하거나 흰 털은 멜라닌 함량이 적어 레이저 반응이 떨어질 수 있기에, 이때도 마찬가지로 시술 횟수가 좀 더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호르몬 문제가 있거나 털이 호르몬에 민감한 분들은 재발이나 잔털이 더 많을 수 있어 유지 시술까지 더욱 신중하게 진행해 줘야 하죠.

    특정 횟수를 반복한 뒤에도 잔털이 몇 개 올라오거나, 일부 모낭이 재생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연에 1~2회 정도의 유지 시술을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몇 번이면 끝이다 라는 식의 고정된 횟수보다는, 개인별 진행 상태에 따라서 융통성 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죠.

    ​


    상무지구제모

    오래 유지하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전략

    ​

    ​

    레이저 제모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시술 전후 털 상태와 피부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자극을 가급적 줄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레이저는 털의 멜라닌을 표적으로 삼아 모낭을 파괴하기 때문에, 미리 뽑아버리면 멜라닌 물질이 사라져 레이저 흡수도가 떨어질 수 있죠.

    그런데 길이가 너무 길면 표면 화상 위험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시술 1~2일 전 가볍게 면도를 하여 적절한 길이를 유지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시술 후에는 해당 부위가 예민해지고 표면에 가벼운 열 손상이 있을 수도 있어, UV 노출 시 색소침착 위험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조이는 옷, 심한 마찰, 과격한 운동, 사우나 등은 적어도 2~3일 간은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부위는 건조하면 당김과 가려움 증상이 생기기 쉬우므로, 시술 후 보습제를 잘 발라 피부 장벽을 보호해 줘야 합니다.

    모낭염, 색소침착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술 전후 쿨링을 충분히 해주고, 의료진의 권장에 따라서 진정 크림을 사용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멍이나 열감, 붓기 등이 간혹 생길 수 있으나, 대부분 일시적인 편입니다.

    허나 증상이 심하면 즉시 의료진에게 문의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레이저 제모는 몇 번이면 완전히 끝나나요? “

    ​

    ​

    라는 질문은 결국, 개인적 변수가 많아 확실하게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다는 점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술 전후로 털 상태, 피부 자극, UV 차단, 보습에 신경을 쓰면 부작용을 예방하면서 좀 더 빠르게 매끈한 피부를 얻고, 그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주세요.

    시술 횟수에만 매달리는 대신, 경험 많은 의료진에게 본인의 털 특성과 피부 상태를 명확하게 평가받고 맞춤형 스케줄을 세우는 것이 만족스러운 레이저 제모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답니다 :)

    지금까지 유앤아이의원 광주점 대표원장 윤지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들>

    ​

    광주 유앤아이의원을 방문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편지 - 대표원장 작성

    ​

    ​

    플레이스 바로가기

    ​

    Share article

    유앤아이의원 광주점 | 광주피부과·울쎄라피 프라임·슈링크유니버스·젠틀맥스 프로플러스·피코슈어·포텐자·인모드·보톡스·필러 피부과 공식 블로그

    RSS·Powered by Inblog